주택공급선도사업 : 은평구 도봉구 금천구 영등포 증산4구역, 수색14구역,방학역 창동 , 신길동 등 후보지
아래 선도사업 후보지는 지자체 협의하여 세부 사업계획(안)을 수립할 예정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토지등소유자동의요건을 확보하면 7월부터 예정지구 지정
ㅇ 선도사업 후보지 중 금년 중 주민동의를 받아 사업 착수(지구지정)하면
토지주에게 최고 수익률(민간 재개발사업 대비 30%p 증가)을 보장
* 「3080+ 주택공급방안(‘21.2.4.)」에서 약속(10~30%p)한 최대 수익률 추가 보장
□ 역세권(주거상업고밀지구)
연번 |
지역 |
위치 |
면적(㎡) |
노후도(%) |
現용도 |
공급규모 |
1 |
금천 |
가산디지털역 인근 |
51,497 |
74.0% |
2종 |
1,253 |
2 |
도봉 |
방학역 인근 |
8,194 |
67.5% |
2종 |
364 |
3 |
도봉 |
쌍문역 동측 |
15,272 |
82.1% |
2종, 상업 |
447 |
4 |
도봉 |
쌍문역 서측 |
41,276 |
78.0% |
2종 |
1,151 |
5 |
영등포 |
영등포역 인근 |
95,000 |
77.8% |
2종 |
2,580 |
6 |
은평 |
연신내역 인근 |
8,160 |
83.3% |
2종, 준주거 |
478 |
7 |
은평 |
녹번역 인근 |
5,306 |
84.6% |
3종 |
193 |
8 |
은평 |
새절역 서측 |
5,138 |
91.3% |
3종 |
266 |
9 |
은평 |
새절역 동측 |
6,798 |
77.5% |
3종 |
331 |
□ 준공업(주거산업융합지구)
연번 |
지역 |
위치 |
면적(㎡) |
노후도(%) |
現용도지역 |
공급규모 |
1 |
도봉 |
창동 674 일대 |
9,787 |
63% |
준공업 |
213 |
2 |
도봉 |
창2동 주민센터 인근 |
15,456 |
71% |
준공업 |
334 |
□ 저층주거지(주택공급활성화지구)
연번 |
지역 |
위치 |
면적(㎡) |
노후도(%) |
現용도지역 |
공급규모 |
1 |
도봉 |
쌍문1동 덕성여대 인근 |
39,233 |
76.0% |
1종, 2종 |
1,008 |
2 |
도봉 |
방학2동 방학초교 인근 |
34,919 |
87.0% |
1종, 2종 |
889 |
3 |
영등포 |
舊신길2구역 |
60,710 |
92.0% |
2종 |
1,366 |
4 |
영등포 |
舊신길4구역 |
51,901 |
94.9% |
2종 |
1,199 |
5 |
영등포 |
舊신길15구역 |
106,094 |
89.5% |
2종 |
2,380 |
6 |
은평 |
녹번동 근린공원 인근 |
79,482 |
77.8% |
2종, 3종 |
2,436 |
7 |
은평 |
불광근린공원 인근 |
67,335 |
75.2% |
1종, 2종 |
1,651 |
8 |
은평 |
舊수색14구역 |
42,188 |
87.0% |
1종, 2종 |
944 |
9 |
은평 |
불광동 329-32 인근 |
56,284 |
79.0% |
1종, 2종, 3종 |
1,483 |
10 |
은평 |
舊증산4구역 |
166,022 |
89.0% |
1종, 2종, 3종 |
4,139 |
참고1 |
|
주요 사업지별 위치도 및 개발조감도(안) |
ㅇ (은평 연신내역세권) 연신내역, GTX 역세권의 풍부한 주택 수요에도 불구, 기존 도시계획으로는 사업성이 낮아 민간개발이 어려워 공공이 참여하는 고밀개발을 통해 지구중심 상업기능과 주거기능을 활성화하는 주거상업복합거점 조성
ㅇ (도봉 창동 준공업지) 대상지는 준공업지역임에도 산업시설 없이 모두 주거지역화된 이후 정비되지 않고 도시기반시설 부족 및 노후화 진행
- 과소토지 비율 등 정비사업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주민주도 주거환경개선이 어려운 지역으로 공공참여 사업을 통한 도시기능 재구조화 추진
ㅇ (영등포 신길동 저층주거지) 신길뉴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하였으나, 인접지 고밀개발에도 불구하고, ‘14년 재개발 구역해제 후 노후화 진행
- 공공이 참여하여 각종 인센티브로 사업성을 개선하고, 저소득 주민을 위한 공공자가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근린공원 등을 포함한 주택단지로 조성
ㅇ (금천구 가산다지털단지역세권) 대상지 주변에 국가산단과 남부순환로가 위치하여 도시공간구조가 단절되며 개발되지 못한 채 노후화 가속
- 또한, 과소토지 비율 등 정비사업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주민주도의 주거환경개선이 어려운 상황으로 공공이 참여하여 고밀복합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