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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희토류관련주/코스닥] 리튬호수관련 포스코엠텍 주가 상승이유

by 포스트맨. 2021. 3. 16.

포스코엠텍이 9390원으로3.15 월요일장마감 

시총 3900억 per 44배 

리튬호수 급등-> 조정 후 희토류 이슈로 다시 재상승조짐이다

기관이 대량 매수한 것으로 보임

제강용 알루미늄 탈산제 등의 제조업체이며 포스코가 2018년 3100억원에 인수한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鹽湖·소금 호수)에 매장된 리튬의 가치가 35조원(누적 매출액 전망)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하여 최근 급등했었음 아르헨티나 염호에 있는 리튬 매장량이 인수당시 추산한 것의 6배로 늘었고 최근 2차전지 수요 급증으로 리튬 가격이 크게 오른 때문이다.

포스코엠텍은 철강포장 및 철강부원료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포스코 페로망간공장, 동판재공장 등을 운영

또한 포스코엠텍은 유니온, 쎄노텍등과 함께 희토류 관련주로

중국이 희토류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나서면서 국내 관련주들의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진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니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직전거래일 대비 15.61% 급등한 8590원에 거래 중이다. 유니온머티리얼(+9.43%), 티플랙스(+5.43%), 쎄노텍(+3.84%), 노바텍(+1.16%), EG(+0.90%) 등도 관련주로 꼽히면서 장중 강세로 움직이는 중이다. 희토류는 '자연계에 매우 드물게 존재하는 금속 원소'로 중국이 전세계 희토류 80% 이상을 공급

중국은 지난 1월 '희토관리조례'를 발표해 전체 시장에서의 채굴량과 수출량을 제한할 것임을 시사했다

출처 : 초이스경제(http://www.choi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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