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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시황 정리

[6/8 주식시황] 셀리드 헬릭스미스 급등, 두산중공업 급락

by 포스트맨. 2021. 6. 8.

 

 

두산중공업 25350원 전일대비 하락 6,650 (-20.78%)

2021.06.08. 장마감

  • 전일종가32,000
  • 고가31,900
  • 저가25,350
  • 거래량67,777,218
  • 외국인소진율6.32%
  • 시가 총액10 7,099

 단기간 주가가 급등하면서 주가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

 

셀리드 112,500 전일대비 상승 22,100 (+24.45%)

  •  

2021.06.08. 장마감

  • 전일종가90,400
  • 고가116,400
  • 저가92,900
  • 거래량4,217,296
  • 외국인소진율1.93%
  • 시가 총액1 917

토종 백신을 직접 개발해 3분기 중 임상 3상에 돌입하는 셀리드가 문재인 대통령의 '토종 백신 선구매' 발언

3분기에 백신 임상 3상에 돌입하는 것이 유력한 국내 백신개발사로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셀리드

 

헬릭스미스 37,300 전일대비 상승 6,900 (+22.7%)

2021.06.08. 장마감

  • 전일종가30,400
  • 고가39,500
  • 저가31,750
  • 거래량8,151,302
  • 외국인소진율8.63%
  • 시가 총액1 2,781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에 대한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3-1상, 3-1b상) 연구가 국제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서 선정한 '2021년 1분기 주목할 만한 임상 결과

 지난 1월 국제 의학 학술지 클리니컬 앤드 트랜스레이셔널 사이언스에 발표한 엔젠시스의 DPN 연구 결과가 선정됐다. 이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통증 유전자치료 임상 3상이다. 논문에서 임상 연구자들은 엔젠시스의 높은 안전성을, 특히 3-1b상에서는 뛰어난 유효성을 보고했다. 기존 약물을 사용할 수 없는 환자에서는 치료 효과가 더욱 뛰어남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또 약물이 사라진 후에도 약효가 8개월 간 지속돼 엔젠시스가 DPN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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