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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미션]미스트롯 준결승 순위? 황우림 별사랑 김의영 강혜연 김다현 김태연 중 1위는? 내용은?

by 포스트맨. 2021. 2. 12.

김의영이 마스터 총점 918점, 강혜연은 마스터 총점 902점 (김용임 '사랑여행'/ 장윤정 '왔구나 왔어' 각각선곡)

 13살 김다현. 김용임의 '훨훨훨'  "어린이 여서가 아니라 성인 가수로 쳐도 너무 잘한다"며 극찬했다. 마스터들은 "김다현 노래라고 해도 믿겠다", "감정의 절제가 중요한건데 다현이가 너무 잘해줬다"며 극찬을 이어갔다. 김다현은 "마지막 무대라 생각하고 여한 없이 불렀다"고 소감을 전했고, 김다현 마스터 총점 940점 3명 중 1위 가 됨

할아버지가 6.25 참전용사인 마리아는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를 불렀다. 조영수는 "매 라운드 빠른 발전에 놀랍다"며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다이나믹해졌다"며 칭찬했다. 이어 장윤정은 "엔딩을 이렇게 잘하는 건 프로가수다. 내 노래를 잘불러 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했다. 마리아 마스터 총점 906점을 받았다.

별사랑.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 별사랑은 "행사장에서 진지한 노래를 하면 사람들이 다 가니까, 하고 싶은 노래를 불러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노래가 끝난 뒤 별사랑은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고, 마스터들은 "나 닭살 돋았어"라며 놀라워했다.마스터 박선주는 "레이디 가가 같다"며 이야기 했고, 김준수는 "오늘 무대는 퍼포먼스, 보컬 밸런스가 너무 완벽하다"며 극찬을 이어갔다. 원곡자 태진아는 "손톱만큼도 흠잡을때가 없다. 제 감정을 넘어섰다. 너무 잘했다. 대단한 보석이다"라고 별사랑 마스터 총점 955점으로 1위 쟁취

 황우림 장윤정 '카사노바' 로 925점이며 음이탈실수가 아쉽다는 평

양지은이 무대에 올랐다. 양진은은 태진아의 '사모곡'을 열창하여 양지은 마스터 총점 965점을 획득  진달래 하차에 따른 추가합격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적

윤태화는 김용임의 '사랑님'을 열창했다. 원곡자 김용임은 "윤태화씨는 프로처럼 잘 불렀다"고 칭찬했고, 윤태화는 마스터 총점 919점

홍지윤이 무대에 올라 김용임의 '꽃바람'을 불렀다. 상큼한 댄스에 파워풀한 가창력이 더해져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붐은 "밝은 세미 트롯은 홍지윤씨가 강자다. 1위 굳히기에 들어간것 같다"고 평가했다. 홍지윤의 마스터 총점은 967점

김태연은 장윤정의 '바람길'을 선곡해 불렀다. 김태연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감정으로 노래를 열창 했고, 마스터들은 "너무 잘했다"면서 기립박수쳤다. 마치 결승전을 보는 듯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무대에 원곡자인 장윤정은 "나 역시 감정 처리에 한계를 느꼈던 곡"이라며 "이렇게 부르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겸손함을 내비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경연 내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던 마스터 박선주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졌다"고 말한 뒤 "이런 무대를 또 볼 수 있을까 싶었다. 같은 음악인으로써 고맙고 감동했다"고 감격을 내비쳤고, 조영수 역시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부르죠? 그 어느 가수들보다도 소름끼치는 무대였다"고 말하는 등 최고 강도의 극찬을 전했다.

김태연은 100점 만점을 연이어 받으며 마스터 총점 981점을 받고 준결승1라운드 점수 1위!

 

이번 1라운드는 김태연(1위) -홍지윤-양지은-별사탕-김다현-황우림-김의영-마리아-강혜연 순 득점

지난 에이스전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mmoneynews.tistory.com/172

 

[미스트롯2/출연자] 은가은 홍지윤 전유진 탈락 미스트롯 순위 정보!

티비조선 미스트롯2  8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2라운드 ‘에이스전’이 펼쳐졌다. 1위만 전원 진출하는 규정. 먼저 1라운드 결과 1위를 차지한 ‘뽕가네’ 팀. 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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