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촌동 연어새우덮밥집, 쌀국수집 정보는?

1. 연어덮밥집 미전옥 : 비위생적인데다 맛도 없음

온수가 안나와 찬물로 설거지에 메뉴구성은 자주 바뀌고

예전 치킨집의 찌든내에 사장님이 빌런급 청결관념을 지닌 

본인은 청소를 자주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대청소를 한다고 하나 믿음이 가지 않는 수준으로 당혹스러움

핸드폰케이스 제작상품 인터넷쇼핑몰을 하다가 급 창업한 일식집

요리교육은 제대로 받은 적이 없고, 아버지 추천으로 요식업을 창업했다고 한다. 물론 아버지는

요리학원을 다녀보라고 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본인이 덮밥을 좋아하고 만들기도 쉬워보여여 창업했다고

백종원의 최초평은 우선 위생문제에서 수저를 제대로 삶지 않는 등 - 요식업시 매일 삶아야 한다고 함

기름얼룰때가 그대로 있는 수저가 세팅되어 있었다. 방송에서 처음 백종원이 밥을 먹기 전

젓가락을 닦는 장면도 나옴

이름은 미전옥 

백종원이 요즘 마라에 빠졌는지 마라를 응용한 음식을 많이 내놓는 듯 하다.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5나길 41

• 영업시간

  매일 11:00 - 20:00 월요일 저녁휴무

• 메뉴

  • 대창덮밥10,000원

  • 불대창덮밥 10,000원

  • 마라대창덮밥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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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쌀국수집 띠아낭 : 향신료쓰는 법은 아는데 기본적으로 쌀국수에 고기가 너무적다

 평소 가격이 안 비싼 대신 고기가 너무적어 쌀국수 본연의 맛을 살리지 못한다고 지적받은 띠아낭

사장님이 그래도 노트를 적어가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육아를 하며 작은 식당을 꾸려간다고

가격을 올리더라도 진한 육수의 쌀국수를 제공할 것이 낫겠다는 조언을 들었다. 

서울 강서구 화곡로64길 72 1층 띠아낭

양지 쌀국수, 차돌쌀국수가 각 8000원 모둠쌀국수가 8500원으로여전히 쌀국수 체인점보다는 가격이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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