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리ETF
미국 ETF
구리 가격이 작년말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로 해외 국내 ETF 주가도 수익률이 좋다
해외에서는 미국 COPX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출시한 글로벌X 코퍼 마이너스(Global X Copper Miners·COPX) ETF는
구리 채굴기업위주로 투자
쏠액티브 글로벌 코퍼마이너스 토탈 리턴 인덱스(Solactive Global Copper Miners Total Return Index)를 추종
세계 최대 구리 생산 업체인 프리포트 맥모란(6.17%)을 비롯해 캐나다 광물업체 아이반호(5.93%), 글로벌 캐나다 광산기업 FQM(5.37%) 등 다수의 구리 생산 업체를 포트폴리오에 담음
캐나다 지역에 33.84%, 호주 10.01%, 중국 8.04%, 미국 6.17% 등의 분포도에 보임
국내 ETF
KODEX 구리선물(H)는 미국상품거래소(COMEX)에 상장돼 있는 구리선물 가격의 움직임을 추종하도록 설계돼 있는 상품입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에서 발표하는 '지에스씨아이 북 아메리칸 구리 인덱스 토탈 리턴(S&P GSCI North American Copper Index Total Return)이 벤치마크
"최근 구리 가격이 9000달러를 돌파했다"라며 "구리 가격 랠리의 중요 동력이 인플레이션 기대라 판단하고 있으며 추가 부양책과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가 이를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
국내 관련 기업으로는 풍산이 있다
2. 원유 유가 레버리지 3배 NRGU
MicroSectors U S Big Oil Index 3X Leveraged ETN
132.86 USD+7.41
2월 23일 오후 8:00 GMT-5
유주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인 ‘마이크로섹터 US 빅오일 3X레버리지(NRGU) ETN’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NRGU는 지난해 10월 1일 28.40달러에서 지난 17일 112.06달러로 치솟았다. 국내 투자자 사이에서 ‘너구리’로도 불리는 이 ETN은 엑손모빌·쉐브론·마라톤 등 미국 대형 에너지 기업 시세를 3배로 추종
텍사스발 한파와 업무가동중단
그리고 경기회복추세로 원자재와 원유 상승 및 추가상승에 배팅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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