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테마주1 화천기계 보아스에셋 김성진 대표 간 경영권 분쟁 소송, 사업 개요 및 현황 화천기계 오너 일가와 슈퍼개미 간의 경영권 분쟁 부각 김성진 보아스에셋 대표는 지난달 11일 화천기계가 소유한 이익잉여금 1034억원 가운데 693억원 (1주당 3500원)을 배당하는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를 허용해달라는 소송 제기. 김성진 대표와 보아스의 화천기계 지분은 10.43%로 최대 주주의 34.54%에 이은 2대 주주. 김성진 대표는 지난 4월 화천기계 지분을 10% 장내 매수하고 7월 본인과 보아스에셋 임원 6명을 선임하기 위한 임시 주총 개최를 승인해달라는 경영권 분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바 있음. 화천기계 개요 1975년 설립된 공작기계 전문 기업으로서 범용 공작기계를 생산 판매하고, 화천기공으로부터 공급받는 CNC 공작기계를 내수 판매함. 현대차 및 기아차에 실린더블럭을 가공, .. 2022.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