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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배터리관련주] 엘앤에프 실적 개선, 내용과 목표주가는?

by 포스트맨. 2022. 5. 18.

최근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한국투자증권(22만원→38만원), 미래에셋증권[006800](36만원→40만원), 하나금융투자(31만원→37만원) 등 증권사들은 엘앤에프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 조정했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2분기에는 양극재 평균 판매가격이 20% 이상 상승하고 물량은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테슬라 베를린·텍사스 기가팩토리에 원통형 전지를 공급할 것으로 추정돼 엘앤에프 이익 증가 폭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로써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 2위 자리를 모두 2차전지 관련 기업이 차지하게 됐다.

코스닥 시총 1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2차전지 양극재 기업으로 지난 1월 처음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제치고 코스닥 시총 1위에 등극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연이은 악재에 재차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밀려 2위로 내려왔다가 2차전지주 투자 심리 회복 등에 힘입어 지난달 다시 코스닥 대장주에 올랐다.

이날 종가 기준 에코프로비엠의 시가총액은 10조9천73억원이다.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7일 2차전지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2차전지 소재기업 중 수익성과 밸류에이션 모두 양호한 기업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9046632329904&mediaCodeNo=257&OutLnkChk=Y 

 

엘앤에프, 가파른 실적 성장 지속...목표가↑ -하나

하나금융투자는 17일 2차전지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2차전지 소재기업 중 수익성과 밸류에이션 모두 양호한 기업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7만원으로 19% 상향했다.엘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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