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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영화] 윤여정 스티븐연 골든글러브 아카데미 노리는 미나리 (minari) 예고편 정보

by 포스트맨. 2021. 2. 5.

감독 정이삭이 만든 영화미나리 골든글러브 작품상 후보에 출품했으나, 극중 영어 비중이 50% 미만이라는 점 때문에 작품상 후보군에서 제외되고 외국어영화상쪽으로 변경되어 논란.   미국인 감독(한국계 미국인)이 미국에서 제작했고, 출연배우 대부분도 미국인(한국계 미국인)이며, 배우들의 역할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간 식구들이다. 그런데도 영어 비중이 낮다는 이유로 외국어 영화로 보는 게 옳은가 하는 논란이 생겼다 개봉일정은 미정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A24가 제작했다

줄거리는 1980년대, 일곱 살 난 한국계 미국인 소년 데이빗의 가족이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아칸소 시골 지역으로 돌아가 농장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특히 윤여정이 할머니역을 연기하여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출연자는 아래와 같다

 

수상실적 아주 많은데 대표적으로 일부만 

  • 제46회 LA 영화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윤여정) 수상

  • 제41회 보스턴 영화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윤여정), 음악상

 

예고편은 아래 링크로

youtu.be/KQ0gFidlro8

미나리 감독이 한 인터뷰도 아래에서 볼 수 있다

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1/02/04/Y337T5GRT4FIFCXFLR6DYSNG2A/

 

‘미나리’ 감독 “골든글로브 악마화 대상 아냐”…후보 불발 논란에 내린 우문현답

한국계 미국 감독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이 전 세계 공분을 일으킨 제78회 골든글로브 후보 결과에 우문현답을 내놨다. '미나리'는 3일(현지시각) 발표된 골든글로브 후보 발표에서 외국어영화

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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