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모닝미팅2/23] 이차전지, 음식료, 건설주 , 엔씨소프트, 일본 조조 중국 에스턴 등

 

5. 산업-기업분석

(1) 이차전지

oem업체들 신규 전기차 모델수는 322대 정도 전년대비 70%증가

현대차, 테슬라등 전기차 시장 확대 지속 되고 한국업체의 영향력 확대 전망

이차전지 시장 내 한국산 점유율 36%로 높음 한국업체, catl(중) 에스볼트, 노스볼트등 수주잔고 400조원 높음

향후 시장지배력 확대 전망

 

질문) bmw, 현대차 등 배터리 공급업체는?

현차 - sk이노/ bmw - 삼성sdi , / 리비안 전기픽업트럭 - 삼성sdi, / 테슬라 사이버트럭 : 파나소닉

 

(2) 음식료 화장품

제품가격 상승사이클 진입 맥도날드 인상 등 음식료 가격인상 rush

라면도 인상 하반기에 가능 이로인해 단기 원가부담보다는 중장기 수익성개선이 더 강화될 것

화장품은 작년 연말이후 기저효과, 코로나 완화로 인한 투자심리 개선으로 주가상승추세

실적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 중국 글로벌합산 매출이 설화수 114%등 증가 1분기 실적도 긍정적 전망

음식료는 밸류에이션 할인받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 있으며 화장품은 글로벌 피어 밸류에이션 확장 등고려했을때 부담되는 수준이 아님

 

질문) 중국시장 수요 증가에 대해 고가 프리미엄 추이는?

엘지는 후의 비중이80-90%고, 설화수 114% 후 45% (전년대비기준) 증가했음. 설화수는 후보다 절반정도 규모였으나 성장세 큼

 

(3) 건설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 공급책이 있어 건설사보다는 6개 업체인 시멘트쪽 접근이 좋아보임

gtxd노선(김포~하남) 이야기가 나오는데, 토목사업 진행 시그널. 건설, 시멘트 관심가질 필요 있음

 

(4) 엔씨소프트

어제 주가 조정 받음. 지난 12월 민주당 개정법률 이슈(확률형 아이템 규제) 이미 홈페이지에 확률형아이테므이

확률이 공개되어있는 것에 대한 법률로 규제받는 것으로 매출에 큰 영향 없을 것- 주가조정은 과도한 우려이며 일시적.

2015년 확률형아이템 규제시에도 주가 20만원대였음 미미한 이슈로 큰 반응 필요 없다고 봄

 

질문) 데브시스터즈, 네오위즈 홀딩스 등 중소형 관련주가 좋은데 코멘트?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이 잘된것. 네오위즈 홀딩스는 자회사가 비트코인/블록체인 관련으로 오르는 것

 

(5) 현대해상

86억 순손실. 다른회사대비 이익 부진. 처분이익 등이 없음(3분기 강남사옥매각완료)

21년 업황실적방향은 삼성화재, db등과 유사하게 개선될 것. 자동차 장기손해율 등 나쁘지 않고

주가가 역사 최저점.

어제는 손보주 주가가 좋았음. 이유는 비교적 양호한 업황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보고

밸류에이션부담은 여전히 없어 지속적 추전

 

6. 해외주식

(일본)

넥슨 가장 선호 더블유스코프

순수일본기업중에서는 파나소닉(2차전지) 을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삼

최근에는 한국산업 기업변화를 보고 일본에 투자하는 경향 강화

올해 한국인들이 관심가져볼만한 일본기업은 전자e-커머스 업계- 코로나19로인한 인식개선과 시스템 개선으로

조조, 오이식스 최선호.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인 ‘Mercari’나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 중인 ‘데마에칸’과 같은 기업들도 상장되어 주목

인터넷으로 옷을 구매하고 장을 보고, 음식을 시켜 먹는 우리는 온라인 쇼핑의 편리함과 파급력을 경험하고 있다일본 투자자들보다 한 발 앞서 투자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로 활용해 볼 필요가 있다

 

 

 

(중국)

에스턴

NC공작기계 콘트롤러 기술 기반으로 성장, 우수한 모션 콘트롤러 기술력 기반으로 산업용 로봇과 생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조작할 수 있어 맞춤식 설치가 용이

18~’19년 중국 산업용 로봇 판매량은 IT와 자동차 투자 부진으로 각각 전년 대비 역성장했다"면서 "2020년 중국 제조업 경기 회복, 공장 자동화 가속화, 이연 수요가 더해지며 3년 만에 플러스로 전환

2021년 중국 산업용 로봇 시장 성장세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에스턴 주요 전방산업 수요 증가 및 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에스턴 주가는 2021년 PSR 12배를 적용한 48위안까지 상승

2021년 매출액과 지배지분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0%, 75% 증가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