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주] 웹케시, 목표 주가와 4월 4일 상승 이유

웹케시 053580 26,850 전일대비 상승상승 1,550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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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오후 04:10 장마감

• 전일종가25,300
• 고가27,450
• 저가25,600
• 거래량241,640
• 외국인소진율21.46%
• 시가 총액3,702억

작년부터 꾸준히 하락만 하던 웹케시가 드디어 상승을 했다

 

• 52주 최고가 47377원에 비하면 주가가 반토막 수준
•  이에 비해 기업의 매출자체는 큰 변도잉 없고 영업이익은 증가, 당기순이익은 21년 대비 감소 

 

경리나라라는 기업회계지원프로그램매출이 꾸준한 만큼 주가가 떨어졌을떄 매수시 반등기회는 있음

웹케시 주가는 유사기업인 더존비즈온의 주가 하락과 지분 신고했던 외국인 투자자의 지속적인 매도(1 월 18 일 5% 미만 공시)로 2021년 고점대비 절반 수준까지 하락했다. 반면에 2021년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2.5%, 30.7%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경리나라의 2021년 말 기준 누적 고객 수는 4만5000~4만5500 여개로 월 5만4000 원의 월 수수료를 수취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정부의 소기업·소상공인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에 따른 특별 상품을 출시해 일시적인 고성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기업과 기관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자금 횡령 사고로 웹케시의 브랜치 상품 도입 문의가 과거 평균보다 5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그에 따라 횡령방지 기능(AI안심자금보고서, 이상거래감지시스템)이 추가된 브랜치 매출액이 전년대비 36% 증가한 226억원으로 올해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경리나라는 정부의 디지털뉴딜정책의 수혜로 2020년 급성장 했으며, 그 후에도 KT-경리나라, 세무사 채널, 각종 협회을 통한 마케팅을 지속하며 성장하고 있다

 

sK증권은 4일 웹케시에 대해 다시 매력적인 주가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3만8000원에 신규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