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사업 전북대 교수1 문재인 정부 새만금 풍력 사업권, 중국계 기업에 판매 추진 文 “직접 챙기겠다”던 새만금 사업권, 중국계 기업 판매 추진 文 직접 챙기겠다던 새만금 사업권, 중국계 기업 판매 추진 박수영 의원 사업권 넘어가면 연간 최소 500억원 전기요금 중국 유출 기술용역 담당 국립대 교수 일가, 7500배 수익 의혹도 www.chosun.com 전 문재인 정부에서 직접 챙기겠다고 이야기했던 새만금 풍력 사업권이 중국계 기업에 편법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해당 새만금 풍력 사업권은 국가기간산업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발전 사업이다. 거기에 이 과정에서 전북대 교수가 내부 정보를 이용하여 수익을 챙긴 정황도 있다고 한다. 사업 구조는 이렇다 새만금 제4호 방조제 중 약 8만평에 대한 해상 풍력사업권을 가진 SPC(특수목적법인) '(주)더지오디'는 최근 태국계 기업 '(유.. 2022.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