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ev주가5 [특이공시] 에디슨ev 파산신청 거래정지 내용은? 2022년 03월 29일 17:09:00~ 1) 개선기간 종료(차기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의 다음날부터 10일) 후 상장폐지여부 결정일까지 2) 법원의 파산신청 기각결정 등 파산사유 해소를 확인한 날까지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인수대금 마련을 목적으로 인수한 코스닥 상장사 에디슨EV(옛 쎄미시스코)의 파산 신청이 법원에 접수됐다. 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에디슨EV는 채권자 8명의 파산 신청이 법원에 접수됐다고 공시했다. 에디슨EV는 전날 파산 신청을 하고 이날 접수증명을 수령했다. 채권 금액은 36억 원이다. 에디슨EV 측은 “채권자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디슨EV는 대주주들의 ‘먹튀 논란’에 휘말린 데 이어 회계법인의 감.. 2022. 5. 6. [쌍용차인수] 에디슨ev 상장폐지?? 이유와 거래정지는언제까지? 에디슨EV는 지난달 29일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의견거절'로 나온 것에 대해 "감사인의 동 사유 해소에 대한 확인서를 제출하여야 하나, 기한인 오늘까지도 당사는 외부감사인으로 부터 계속기업으로 존속능력에 불확실성의 사유 해소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공문을 수령하였다" 이에 상장폐지심사에 들어감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변경 2022년 03월 29일 17:09:00~ 계속기업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의견거절 - 계속기업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감사의견거절 사유에 대한 동일 감사인의 동 사유 해소 확인서(한국거래소가 인정하는 경우에 한함) 제출시까지(2022.04.11限) 나.변경후 2022년 03월 29일 17:09:00~ 상장폐지에 대한 이의신청기한 만료일 또는 이의신청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 2022. 4. 12. [투자자주의] 에디슨ev 거래정지 내용과 이유 주가는? . 에디슨EV의 경우, 외부감사인 감사에 따른 보고서가 제출기한을 도과하고 나오지 않음 또한 위 기업은 3월 22일 4년 연속 영업손실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한 것을 공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3일 제재 면제 여부를 심사하는 회의를 열고 신청 기업 23개사에 대한 제재 면제를 결정한 바 있다. 형식상, 감사보고서에 첨부되는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로 10일이 지나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 에디슨ev가 기한내 감사보고서를 못내는 이유도 위와 같은 부적정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듬 이에 주가는 크게 하락 또한에디슨EV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대금 지급을 위해 150억원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6.6% 규모이며 차입 .. 2022. 3. 24. [쌍용차인수] 에디슨ev 주가 상한가 내용과 투자시기는? 쌍용자동차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에디슨모터스 관계사인 에디슨EV 주가 에디슨EV 주가는 10일에도 급등 11일 상한가 기록 에디슨 EV 주요 주주들의 보유 주식 처분 소식이 알려진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18% 이상 급락했다가 재급등 이날 에디슨EV 주가 상승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쌍용차가 인수합병 투자 계약 체결에 합의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완성차업계 등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오후 이견을 보였던 자금 지출 사전 협의, 기술 정보 교류 등에 합의했으며, 이날 오후 법원에 투자 계약 체결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측은 11일에 인수합병 본계약을 체결할 것 모멘텀이 사라졌으므로 투자유의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인수·합병(M&A)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인수금액은 3.. 2022. 1. 11. [12.1 급등/급락] 에디슨ev 급락 포스코 인트로메딕 급등 쌍용차 인수자로 낙점된 에디슨모터스가 인수에 난항을 겪으면서 1일 오전 에디슨EV 주가가 급락세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에디슨EV 주가는 전날보다 2150원(13.35%) 내린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6거래일간 하락 중인 주가는 지난 11월 29일과 30일에도 각각 전일 대비 15.63%, 29.85%씩 급락 마감한 바 있다. 이날 주가 추가 하락세는 산업은행이 에디슨모터스에 대한 금융지원 불가 입장을 시사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전일 에디슨모터스 신규 대출에 대해 "공식적 자금 지원 요청이 없었다"면서도 "시장에서 여러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공신력 있는 제3의 기관에 재무, 기술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받아보란 조언을 드린다"고 말했다. 금융권에선 산은이 사실.. 2021. 12. 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