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약주14

[바이오주/코스닥] 바이넥스 비보존제약 의약품불법제조 주가는? 의약품 불법 제조 혐의가 있는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이 실제로 허가되지 않는 첨가제를 사용했음을 식약처가 확인. 식약처는 관련 서류 은폐가 우려돼 즉시 기존 행정조사를 수사로 전환 바이넥스, 비보존제약 모두 미허가 첨가제를 임의 사용 및 공정 기록을 거짓으로 작성 원료 사용량을 임의로 바꾼 사실도 확인됨. 식약처는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처분 등의 조치 예정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에 제네릭 제조를 맡겼던 업체 29개(바이넥스 관련 24개사 32개 품목, 비보존제약 관련 5개사 5개 품목)에 대해서도 점검했는데 식약처는 수탁자에 대한 관리 감독 소홀 위반 사항을 확인해 이들에 대한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예정 바이넥스 주가는 최근 하락세였고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에 제네릭 제조를 맡겼던 업체 29개(바이넥스 관.. 2021. 3. 25.
[에스티팜/제약주] 에스티팜 62억원 규모 올리고 공급계약, 주가는? 1. 에스티팜 계약 내용 에스티팜은 62억 가량 계약금액을 공시 임상 3상용 올리고핵산치료제 신약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미국 글로벌 바이오텍회사와 체결했다고 함 - 상기 계약은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중인 만성질환용 올리고핵산치료제 신약의 NDA(신약 허가 신청, New drug application)을 위해 필요한 PPQ(상업화 규모의 시험 생산, Process performance qualification) 3배치를 생산하여 공급하는 계약임. 언론에 따르면 에스티팜의 고객사로 추정되고 있는 노바티스는 지난해 12월 siRNA 기반의 세계 첫 고지혈증 치료제 인클리시란(제품명 렉비오)이 유럽의약품청(EMA) 판매 허가를 받는 등 에스티팜이 신약에 공급하는 올리고의 대량생산을 통한 매출개선 기대 .. 2021. 3. 17.
[코로나19치료제관련주] 종근당 나파벨탄 국내 조건부허가신청, 주가는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1. 제목 나파벨탄주 국내 조건부허가 신청 2.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임상시험 약물에 대한 허가 신청이 의약품규제기관의 최종적인 허가 결정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품목허가 심사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가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합니다. 투자자는 수시공시 및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공시된 투자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히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1. 품목명 나파벨탄주(주성분 : 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 2. 대상 질환명(적응증) 중증 고위험군 입원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SARS-CoV-2) 감염증 치료 3. 품목허가 신청일 및 허가 기관 - 신청일 : 2021년 03월 08일(월요일) - 품목허.. 2021. 3. 17.
[코로나치료제주/코스피] 종근당 코로나 치료제 사용신청, 종근당 주가는? 종근당 공시사항(2021.3.8)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1. 제목 나파벨탄주 국내 조건부허가 신청 2.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임상시험 약물에 대한 허가 신청이 의약품규제기관의 최종적인 허가 결정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품목허가 심사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가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합니다. 투자자는 수시공시 및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공시된 투자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히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1. 품목명 나파벨탄주(주성분 : 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 2. 대상 질환명(적응증) 중증 고위험군 입원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SARS-CoV-2) 감염증 치료 3. 품목허가 신청일 및 허가 기관 - 신청일 : 2021년.. 2021. 3. 8.
[바이오주/코스닥] 삼천당제약 cb발행 주가 및 앞으로 방향 삼천당제약은 만기 3년 전환사채(cb)를 발행함 전환가액은 6만2163원이며 30%까지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가능 자금 사용처는 조달생산설비 투자 및 시설 개선에 100억원, 회사 운영비용에 50억원, 임상시험 비용 및 R&D 파이프라인 확충에 150억 인수자는 에스더블유에스신기술조합(220억원), 한국투자증권(50억원), NH투자증권(20억원, KB증권 10억원) 이자는 물론 콜옵션(매도청구권)과 풋옵션(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없음 본래 cb발행은 악재로 여겨지나나 이번에는 그래도콜옵션, 풋옵션이 없어 만기 전까지 300억원 중 일부 혹은 전액 상환은 하지 않아도 된다.CB를 인수하는 쪽에서도 콜옵션이 없기 때문에 300억원을 모두 주식으로 전환(지분율 2.1%)할 수 있다 이는 CB 인수자측이 .. 2021.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