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지역에 총 1만785가구를 공급할 계획”
“연내 사업자를 선정해 2022년초부터 분양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구나 집은 집값의 10%로 거주하고, 10년 후 최초 공급가에 집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6개 지역에는 총 1만785가구가 공급된다. 사업자는 연내 선정한다. 김진표 특위 위원장은 "2022년 초부터 분양을 추진할 예정
누구나집 개요 : 실질적으로 분양전환임대주택의 다른 형태
조합원인 임차인은 집값의 10%만 출자금(H10)으로 냅니다. 나머지 90% 중 80%는 공적 보증제도를 통해 저리의 대출금으로 충당하고, 10%는 시행사와 시공사 등 여러 참여 기업이 부담합니다. 임차인은 또 8년 동안 임대를 한 뒤에는 원할 때까지 무제한 임대를 하거나, 최초 공급가로 분양전환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협동조합이 임대주택 소유지분을 갖는 '진짜 집주인'이 되는 것은 누구나집3.0이 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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