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관련주] lg이노텍 비에이치 주가급등, iphone 신상품 출하량 등 소식은?

LG이노텍 240,000 전일대비 상승 16,500 (+7.38%)

2021.07.15. 13:04 장중

• 전일종가223,500
• 고가242,000
• 저가228,000
• 거래량559,487
• 외국인소진율31.15%
• 시가총액 5조 6801억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매출유형품   목2021년 1분기2020년2019년매출액비율매출액비율매출액비율

광학솔루션사업부	제품/ 상품/ 기타 등	Camera Module 등	2,259,318	73.6%	6,778,839	71.0%	5,425,736	68.0%
기판소재사업부		Photomask, Tape Substrate, 반도체기판 등	354,918	11.5%	1,218,386	12.8%	1,050,002	13.2%
전장부품사업부		모터/센서, 차량통신 등	334,361	10.9%	1,187,330	12.4%	1,131,901	14.2%
기타		전자부품 등	121,655	4.0%	357,235	3.7%	367,727	4.6%
합계			3,070,252	100.0%	9,541,790	100.0%	7,975,366	100%

 

5%이상 주주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2020년 12월 31일

)

(단위 : 주)

구분주주명소유주식수지분율비고

5% 이상 주주	LG전자㈜	9,653,181	40.79%	-
	국민연금공단	2,381,808	10.06%	-
우리사주조합		-	-	-

비에이치 21,450 전일대비 상승 650 (+3.13%)

2021.07.15. 13:04 장중

• 전일종가20,800
• 고가21,700
• 저가21,050
• 거래량1,366,816
• 외국인소진율8.53%
• 시가 총액7,227억

비에이치는 지난달 1일에도 50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 계획을 밝히는 등 경쟁적으로 증설에 나서고 있다. 이중 200억원은 베트남 공장 설비 확대에 쓰일 전망이다. 비에이치가 지난 2월 대경전자 지분 100%를 처분함에 따라 RFPCB 생산은 베트남 공장에 집중되고 있다.

업계는 비에이치의 베트남 공장 설비 확대를 애플 아이폰용의 공급 물량 증가를 대비한 전략으로 본다. 현재 애플 아이폰에 납품되는 RFPCB는 비에이치와 삼성전기, 영풍전자가 맡고 있다. 삼성전기가 RFPCB 사업을 정리하면 애플 아이폰에 공급될 RFPCB 시장은 재편

 주식의 분포

1)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2021년 05월 17일

)

(단위 : 주)

구분주주명소유주식수지분율비고

5% 이상 주주	이경환(ceo)	7,232,822	21.47	-
	-	-	-	-
우리사주조합		-	-	-

<아이폰 관련성> 

LG이노텍은 아이폰에 하이엔드 카메라모듈을 공급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에 대해 “연중 최대 비수기인 2분기 실적개선 요인은 하이엔드 모델인 아이폰 프로 시리즈 판매호조로 북미 전략고객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연간 흑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3분기부터 신모델 부품 공급이 본격화

비에이치는 디스플레이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 공급 

 

애플은 1분기에만 895억달러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했는데 한화로 환산하면 약 100조원.

영업이익 역시도 1분기에만 275억달러를 기록했는데 전년동기 대비(128억 달러) 증가 

하반기에 아이폰13이 출시하게 되면 애플의 실적은 더욱 커질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전작인 아이폰12 역시 1억대가 넘게 팔리면서 예상보다 더 흥행하였다.

JP모건 역시도 애플이 9월에 출시하는 아이폰13에 대해서 예상보다 더 높은 판매량을 올릴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시가총액 3조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13의 흥행이 예정되어있는데 이에 따른 국내 수혜주 역시 주가의 상승세가 돋보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카메라 모듈쪽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LG이노텍 덕우전자, FPCB생산을 맡고 있는 비에이치 역시 주가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자의 이목

 "애플은 올해 9월 출시할 아이폰13의 초기 생산량을 9000만대로 기존 대비 20% 상향한 것으로 전해졌다"면서 "이는 애플이 아이폰13 하드웨어 기능은 강화하는 반면 전작과 유사한 가격정책을 펼치면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이후 소비심리 회복이 기대되는 북미와 유럽에서의 판매 자신감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생산량 증가로 OLED패널 초기 주문량 역시 1억2000대로 기존보다 20% 확대한 것으로 추정된다. OLED 패널 공급량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각각 7000만대, 5000만대를 공급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