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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국내배당주] 21년 고배당주 동양생명, jb금융지주 등 금융보험주

by 포스트맨. 2021. 9. 17.

 

은행은 올해 카카오뱅크 제외 전 종목 5% 이상 배당수익률을 전망.

우리금융지주가 7.3%로 예상 수익률이 가장 높으며 하나금융지주 6.4%, 기업은행) 6.3%, bnk금융지주와 dgb금융지주)가 각 6.1%, JB금융지주도 5.9% 수준으로 예상

 

배당을 많이 주는 종목은 무엇이 있을까. 하나금융투자가 2018년부터 올해(예상치)까지 배당수익률이 3% 이상이면서 2분기보다 주식배당금이 상향 조정됐고, 배당성향이 벤치마크(19.8%)보다 높은 기업들을 골라봤다.

올해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청담러닝이다.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중간 배당(1000원)을 공시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9% 증가하며 배당을 크게 늘렸다. 하반기도 높은 실적이 예상돼 결산 배당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보험·금융주도 전통의 배당주다. 보험주 중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곳 중 하나는 동양생명이다. 지난 7월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매각한 일회성 이익이 3분기 실적에 반영되며 주주환원으로 이어질 듯 보인다. 삼성화재, 코리안리 등도 보험업종 내에서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대해볼 만한 종목이다.

금융주 중에선 JB금융지주를 주목하라는 게 하나금투 의견이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실제 배당금이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던 유일한 은행이었다. 하나금투는 보수적으로 배당성향(21.5~22%)을 가정해도 배당금은 500원에 달할 것

https://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21&no=886223 

 

찬바람 불면 배당주…불안해진 주식시장, 배당주 투자로 안전판 마련

주가 하락 위험이 남아있고,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기 어렵다면 수익률 욕심을 좀 버려야 한다. 자산가들이 배당주에 눈을 돌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찬바람이 불면 늦는다’는 속성

news.mk.co.kr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금융 배당주에 관심이 높아짐

 

 

종목 : 동양생명 

하나금융투자가 동양생명이차손익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6000원에서 7900원으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5.9%의 높은 수익률이 예상

동양생명은 금리 상승 최대 수혜 업종으로 분류되는 생명보험사인데 최근 기준금리 인상 자체가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지만 금리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점은 우호적인 요인이다"며 "동양생명은 코스피 200에 포함되지 않아 현재 공매도 대상에서도 제외되고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이 5.8%에 달하는 만큼 당분간은 생명보험업종 내에서 양호한 주가 흐름이 전망된다

 

동양생명 6,760 전일대비 하락 50 (-0.73%)

2021.09.17. 장마감 (월봉) 

  • 전일종가6,810
  • 고가6,970
  • 저가6,670
  • 거래량517,359
  • 외국인소진율82.58%
  • 시가 총액1 908
  • 월봉기준 저점에서 많이 올라온 모습 10년 주가 기준으로는 아직 낮은편

 

종목2.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 18,210 전일대비 하락 130 (-1.56%)

2021.09.17. 장마감(월봉) 

  • 전일종가8,340
  • 고가8,350
  • 저가8,210
  • 거래량338,253
  • 외국인소진율40.62%
  • 시가 총액1 6,172

월봉으로봐도 꾸준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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