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와 뚜렛증후군
틱은 빠르고 목적 없고 반복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운동틱과 음성틱이 있다)
- 눈을 자꾸 깜박이거나 얼굴을 반복적으로 찡그린다거나(운동틱) 갑자기 어떤 소리를 반복적으로 낸다거나 하는 것(음성틱)
그런데 1년 이상 동안 운동과 음성 틱 모두를 보인 경우, 뚜렛 증후군으로 진단받을 수 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준
보통 어릴 때 나타났다가 성인이 되면 사라짐
일반적으로 4세~6세에 시작되어 10~12세에 절정에 도달한 후에는 알아서 줄어들어 성인이 되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약 1%의 어린이 틱환자가 성인까지 계속된다!
아임뚜렛
유투브에 뚜렛증후군을 앓는 사람의 힘든 일상을 보여주는 컨셉으로 영상을 올려 호응과 동정 얻었으나
실상 해당 유투버는 위 질환을 앓고 있지 않고 연기를 한 것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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