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아파트]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 위치 가격 한국에서 가장 비싼아파트

2021 공시가격 상위 공동주택에서 가장 비싼 공시가격으로 나타난 아파트는

더펜트하우스 청담'

407.71㎡형이 공시가격 163억2000만원으로 평가돼 전국 공동주택 중 가장 비싼 주택에 올랐다.

평당 1억3200만원

연간  재산세가 3천854만원, 종부세가 2억9천131만원 수준 

 강남구 청담동의 엘루이 호텔 부지에 건립

.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 273㎡ 27가구., 최고층 펜트하우스 2가구 등 총 29가구 규모

장동건 고소영 부부 외에도 골프선수 박인비, 메가스터디 1타 강사 현우진,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 이종기 전 중앙일보 부회장 부부의 딸 이유정씨,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의 이유빈씨 등이 분양받거나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펜트하우스 청담 정보 

전세대 복층, 전 세대 한강뷰 단지내 수영장, 와인바, 골프연습장 등 존재

학군은 청담중 청담고 경기고 영동고 

The Penthouse 청담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29번지 일원

2583.9m2 (783평)

3개동 29세대, 지하 6층 ~ 지상 20층(최고 높이 75m)

전용면적 : 270.6m2(82평) , 실 사용면적 330m2(100평), 분양 면적 660m2(200평) 내외

전용면적 : 396m2(120평), 실 사용면적 495m2(150평), 분양 면적 990m2(300평 내외)

총 21,450m2(6,500평) / 지상(2,700평), 지하(3,800평)

지하 휘트니스 센터, 세대별 개별 창고(5평 내외), 편의 시설

세대 당 5대 주차 가능

전 세대 복층형 구조, 거실 마감 높이(약 7m내외), 거실 외 공간 높이(2.9m~3m 내외)

2위는 공시가격 72억9800만원의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 3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효성빌라 청담 101'로 공시가격은 70억6400만원이다. 4/ 5위는 강남구 삼성동 상지리츠빌 카일룸(전용 273㎡·214㎡)으로, 각각 70억3900만원과 70억1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