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적률 변경을 보면 2종일반주거지는 본래 200%까지만 용적률이 되는데
공공임대와 이거저거하면 최대 300%까지 올려준다!!
또한 기존 준주거지역도 용적률이 500%로 껑충뛰어버리니
이제 서울 역세권, 2종일반주거지 저층으로 구성된 30년 넘은 노후화된 아파트 단지를 찾아야하는것이다!! 특히 강남보다는 강북이 재건축을 허용해줄 가능성이 높다.
임대주택을 아파트 단지내에 짓더라도 기존 용적률에서 상향되는 부분이 크니까 메리트가 있다고 느끼는 듯하다.
역세권은 어디? 지하철/경전철 /국철 기준 승강장 500m 이내지역이다!
특히 250, 350안안이면 더 좋다
=>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최근 핫한 단지가 바로 상계주공5단지
11평 (31제곱미터) 구성 7층 이하 1987년 건설된 역세권 아파트
이미 이 호재로 인해 시세가 급격히 상승했다
평당 7천만원이 넘는 호가
노원역세권으로 향후 상전벽해가 기대된다
그렇다면 주위 다른 아파트도 시세탄력을 받을것이니
위의 조건을 기반으로 아파트를 찾아보는 게 투자처로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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